하루의 시작과 끝을 사과와 함께하는 생활,농부의 정성이 구석구석에 묻어 있습니다
흙을 사랑하는 느림보농부,잡초는 흙으로 돌려 보냅니다
일손을 덜기위한 적화제나 인위적인 사과비대제,착색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
어린 손자도 마음놓고 만지고 먹을수 있는건강한 사과입니다